W. 타텍

내 PC가 이렇게 귀여울 리 없어!

어느날과 다름 없는 주말의 아침. 개운한 기분으로 기지개를 켜며 일어나는 영.
함께 잠들었던 주령은 이미 자리에서 일어났는지 안보이네요.
그때, 주령이 썼던 이불 안에서 작은 비명 소리가 들립니다.
…이 목소리는 주령?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불을 들춰보니, 그곳엔 손바닥 크기로 작아진 주령이 경악한 표정으로 제 몸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게 뭐야!!!"

... 어라?

GM
애인
PC
백 영, 단주령
2020-02-24